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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19 후쿠오카 첫여행( 하카타 캐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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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교은쟈뇨은 1여행은 후쿠오카.이시국이 이시국이지만 나는 특별히 신경쓰고 있지 않으니까, 처음으로 후쿠오카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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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공항에서 친국으로부터 부탁받은 담배를 문재 비행기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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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탄 후쿠오카행 비행기는 티웨이항공! 저가항공사라서 키큰 사람에게는 불편할뿐이다...(다리 미안) 그래도 일하는 시간에 안걸려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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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다가 입국 심사를 마친 후 후쿠오카 공항 역에서 하카타 역부터 앞서서 가서 이동쥬은, 에반 가운 편의점 세븐 1리ー붕을 만났다...곧 털어 주다


    하카타역에서 내려 한 장! 후쿠오카의 날씨는 대구와 거의 같았고 과의 그 사람만큼 춥지 않았다.비가 조금 왔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안 와서 감정은 대단해요.


    저희는 하카타 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캐널 시티로 이동했습니다.역시 한번 들은 생각이지만 Japan 거리는 항상 조용한 것 같고...차가 많아도 전해줄 수 있을까?오토바이가 없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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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카타 역에서 한 0분 한개 5분 정도 걸옷우료 본인.드디어 도착한 캐널시티!


    크게 기대한 바도 아니어서 그저 그랬다.보동 대한민국에 흔한 아울렛 감정이랄까?입점한 의류 브랜드도 전부 그저 그랬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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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널시티에서 친국 착실에 가 있는 동안 분수쇼 과인 구경하면서 기다렸다.분수 쇼는 그저 그런 곳에 색깔이 아주 예쁘다는 이야기이다


    ​ 분수 쇼 도중 갑자기 1어와 영어로 설명을 막 하면 갑자기 정체 모를 아이, 애니메이션 등장!​


    계속 보면서 촬영했었는데, 뭔지도 몰라서 촬영하고 있는 것 같아서 도중에 그만두었지만, 계속 보니까 보라색 건, 그 다소 소리가 본인 오고 있으니까, 아~에반게리온이 와서, 본인이 되고 싶었어.하지만 나는 에반게리온을 모른다고 더 배고파서 식사라도 하려는데 근처 본인에게 카스 포장마차는 비싸다는 말이 많아서 캐널시티에서 적당히 먹으려고 라면스타디움에 갔다.한국으로 치면 웬만한 라면 푸드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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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널시티 라면스타디움은 모든 가게가 한국어 패치가 알찼는데 메뉴는 다 비슷비슷하고 토마토라면? 그것이 트렌드가 많다.만 별로 안 땡기그림을 보고 맛있는 곳에 갔다는 ​ 된장 라면인데, 가격은 950엔 ​ 맛은 그럭저럭 최근, 편도염을 앓고 있어 삼키고 남겼다.프랜차이즈 인의 개인적으로는 프랜차이즈가 더 좋다.


    ​, 일단 다 먹고 우리가 예약한 더 게이트 호스텔에서 시작!약 1킬로를 약간 넘는 거리지만 길에 본인 카스 구경 도하 고소화도 하기 위해서 걸었다.걸어서 마스크로 본인 카스의 유흥가도 봤는데 튼튼한 아저씨 본인의 할머니? 아주 친한 사람이 서서 가게를 지키고 있더라.호객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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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걸어다니는 거야.드디어 3일간 내 집 인더게이트 호스텔에 도착!


    개인적으로는 카페도 모두 운영하고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호스텔을 선호하지만 sound에 들어 있었다.(그러나, 도쿄의 시탄호스텔이 좋다.


    체크인해서 객실을 안내받았다.호스텔룸은 사진과 동일개도 하고, 짐도 풀고, 샤워도 했습니다.자기 전에 혼자 스케줄을 짜서 마실 물과 간식을 사러 근처 훼미리마트에 갔다.하이볼 한잔 당신 무과인 때리고 싶었는데 편도염이라 참았다.그냥 녹차랑 초코과자 두 개 사먹으면서 스케줄 짰sound... 내 한 명은 기타큐슈에 간다.이른 아침부터 급하니까 글은 여기까지 하고 자야겠어.굿와인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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